일단 결론은 불량이 왔어요

문짝 나사 구멍이 아예맞지가않거든요.

집들이하는데 급히 써야해서

방법없이 어거지로 쑤셔넣다시피 힘으로 나사넣어서 문을닫았는데 계속 쓰다보니 점점더 틀어지는게 보이고 와꾸가안맞으니 당연히 딱 안닫히네요.

다시반품하고 물건받고 하기엔시간도 조립한 노력도 짜증나서 걍 쓸까했는데 아..볼때마다 가져다버릴까 싶네요.

근데 또 버리는것도 일이고..

이거 어떠케 해결하져?

교환이되는건지..

이케아 수십년써도이정도 불량은 오질않는데..  마켓비도 서랍장 사면서는 이런일없었는데

아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거 무게도 무게라 여자혼자 쉽지도않은데..

아 또하나.

설명서랑 제품이 틀려요

얘는 좌우에 철판이 아예 붙어서 오네요

그거만 아니여도 떼고 선반으로 쓰겠구만....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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