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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들이

회색 덕후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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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를 고를 때 벽보다 어두운 색으로 골랐어요.
그레이 페인트를 칠했을 때 그레이에 대한 공허한 느낌과 벽이 없이 넓은 공간에 있는 기분을 느꼈어요.
페인트보다 어두운 다크그레이 제품들을 골라 벽에서 시선을 빼앗아 가구에 집중시켜 공간을 만들어 주었어요.

#. 철재의 차가운 느낌을 소품으로 덜었어요.
철재의 차가움. 그레이의 차가움. 두 가지가 합쳐진 방은 겨울이었던 당시에는 체감온도를 뚝뚝 떨어뜨렸었어요.
러그나 쿠션처럼 따뜻한 재질의 소품을 찾다. 푸프를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같은 그레이지만 털실의 따뜻한 느낌이 잘 잡아주어 차가운 느낌을 덜 수 있었어요.

#. 셀프페인팅 기념으로 사용했던 붓을 서랍장 위에 장식해 봤습니다.

#.인테리어를 하기전 '오늘의 집' 어플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마켓비도 어플을 통해 알게 되어 방 전체를 마켓비로 꾸미게 됐어요.

-마켓비 MKB 캐비넷 서랍장 3단 4251015 다크그레이
-마켓비 MKB 캐비넷 체스트 서랍장 4칸 735830 다크그레이
-마켓비 KORKU 접이식테이 600 그레이
-마켓비 BRANC 스탠드행거 블랙
-마켓비 WISCON 원목상판푸프 그레이
-마켓비 LASSI 푸프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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