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우리의 B

우리의 B

셀프 인테리어의 성지 마켓비에서 찾아낸 피크닉 아이템!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UN OUTDOOR BUT OUTDOOR -

기사원문 보러가기 [ GO → ]

제품 보러가기 [ GO → ]

WOOD UTENSILS
BAMBOO
OLIVE
ACACIA

KITCHEN TOOLS
DINNER For HOME CAMPING

대나무로 만들어진 도마다.
한쪽 측면은 오일을 발라 마무리했다.
양쪽이 색이 달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사용하면 좋다.
빵을 놓고 썰거나 가벼운 채소를 다듬을 때 쓰면 된다.
대나무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다.
무게는 작은 사이즈가 0.8kg, 큰 사이즈는 1.6kg이다.

올리브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스푼이다.
음식물을 볶거나 덜 때 사용할 수 있다.
샐러드 포크는 대나무, 주방집게는 너도밤나무로 만들어졌다.
무게는 가벼운 편이다.

대나무로 만들어진 수저통이다.
사각 수저통은 표면을 오일 처리했고, 원형은 대나무 특유의 색감이 살아있다.
와인병이나 드라이플라워를 담아놓을 수도 있다.
무게는 원형이 0.3kg, 사각은 0.4kg이다.

아카시아 원목과 대리석 트레이로 구성된 우드볼 세트다.
심플한 디자인, 내추럴한 색감과 소재를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마음을 준다.
트레이는 대리석이라 당연히 무겁다.
소스를 담거나 아주 작은 소품을 담아주기에도 적당하다.

대나무로 만들어진 도마다.
한쪽 측면은 오일을 발라 마무리했다.
양쪽이 색이 달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사용하면 좋다.
빵을 놓고 썰거나 가벼운 채소를 다듬을 때 쓰면 된다.
대나무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다.
무게는 작은 사이즈가 0.8kg, 큰 건 1.6kg이다.

올리브 나무로 만들어진 통원목 접시다.
표면이 오일처리 돼 있어 음식물으 담거나 세척하는 게 가능하다.
다만 소재가 나무이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면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다.

따로 또 같이 붙여서 쓸 수 있는 대나무 멀티트레이다.
캠핑에서 커틀러리를 보관할 때 써도 되고, 가정에서 주방이나 책상에 두고 써도 좋다.
크기는 40x30x6cm이며, 무게는 1.5kg이다.

대나무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친환경 적이다.
싱크대나 식탁 위에 두고 써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가벼워서 캠핑갈 때 가져가기에도 적절하다.

아웃도어 뉴스에서 추천하는 마켓비 아웃도어 제품을 만나보시려면 [ GO → ]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임효진 기자 hyo@outdoornews.co.kr




댓글 수정
취소 수정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