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남매와 알콩달콩 생활하는 공간에
이사 온 지 어느덧 두 달이 흘렀어요.
아직도 작은 가구들의 배치를 이리저리 바꾸고 있는데,
기존 화장대를 두었던 자리에 수납 테이블을 두었답니다.
침대 옆에 두니 색다른 느낌에 분위기가 살지 않나요?
하단에 어떤걸 수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스탠드와 디퓨저를 올려두고, 꽃을 넣어두니 밋밋한 방이 달라졌어요!
수납 테이블로 포인트를 주니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다른 분들은 조명을 넣고 연출도 하던데,
은근 활용도가 높은 수납 테이블로
침실 분위기가 새로워져서 기분 좋아요.
수납스툴 보기 https://goo.gl/m08H9W
컨텐츠제공 잘생긴이언니 https://goo.gl/ENS6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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