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양지에 온 것 같은 거실 인테리어소품 STR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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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뭘 하나 놓아두기도
참 애매하죠~

겨울이라면 거실에 따뜻한 러그라도
깔아놓거나 쇼파위에 예쁜 블랭킷도
살포시 올려두었을텐데...

날씨가 더워지니깐 그냥 시원한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소품만 찾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마켓비 STRAU 핸드메이드 푸프
가공되지 않은 탄탄한 씨그래스로 제작되어서
부스러기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하나만 두어도 빈티지스러운 멋이 살아있어
푸프스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이

여름 휴양지를 온 것 같은 시원스러운 느낌에
편안함까지 주는 푸프스툴을 가져왔는데

짜임이 살아있는 씨그래스로 만들어져있어서
앉아있을때의 느낌도 굉장히 푸근하더라구요.

니트짜임과는 다르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포근함을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까슬함이 없어서 스툴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우리집 거실 인테리어소품

씨그래스 / 코코넛섬유 / 코튼을 사용해서
부스러기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켓비 STRAU 핸드메이드 푸프

적당한 폭신함을 가지고 있어서 앉기도 편하고
거실테이블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딱-!

거실 인테리어소품 하나에도 평범하지않고
실용적인걸 선호하는 저한테 딱 맞는,

가격대비 퀄리티도 너무 좋고 테이블 대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깐 하나 놔두면
어디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컨텐츠제공, 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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